평택여행 하실 분들에게 평택역 근처로 루트를 짠다면
통복시장 꼭 루트에 넣으라고 말씀 드리고싶당
평택을 새벽이고 낮이고 그렇게 쏘다녔으면서 이번에 처음 가본 통복시장 느무 마음에 들었기때문
나름 항구 도시라고 해산물 활어같은거 파는 상점도 있고
천안이랑 가까운 곳인데도 느낌이 확 달라진 느낌이라 이번에 아주 만족스러운 평택여행 마치고 옴 ㅎ_ㅎ
베트남 전통의 맛 휘엔쌀국수
6시내고향 나왔다고 간판에 나와있는데
제가 얼굴형이 세로가 평균보다 조금 짧고 턱도 별로 안 뾰족하고 광대도 옆광대가 있어서 좀 둥글어 보이는 얼굴형이에요.(반묶음, 묶은머리가 어울림)
현재 머리 가슴 좀 넘어서까지 길러서 S컬 펌을 1월달에 했는데 현재 펌이 조금 풀렸고 머리 기장은 가슴을 넘기니 길다고 느껴지고 머릿결도 푸시시 해져서 최근 긴머리 레이어드 컷을 해볼까 고민중입니다.
혹시 이런 유형도 긴머리 레이어드컷 펌 없이 컷만해도 괜찮게 나올까요?? 어떤 머리가 어울릴까요?! 현재 앞머리 내리고 다녀요! (이마가 납작해서 못 까겠어요ㅠ
통복시장 대부분의 가게들이 6시내고향 간판이 달려있었음 ㅋㅋㅋㅋㅋ
몇번이고 왔었나보다..아니면 한번 왔을 때 모든 가게를 인터뷰했든지
암튼 전 날 새벽에 매운음식 거리라고 카카오맵에 뜨는거 보고 우연히 오게 됐던 통복시장
마감 할 때까지 횟집 뿌시면서 나오는 길에 휘엔쌀국수 간판 보고
그냥 나도 모르게 끌려서 다음날 일어나자마자 쫄래쫄래 쌀국수 먹으러 온거였는데
베트남 분이 하시는 것 같고 맛도 적절히 현지 느낌 한국 입맛 섞여있으면서도
기본을 잘 지켜주는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마음에 들었당
가게 규모가 작은 탓도 있지만 만석
손님도 계속 끊이지 않고 들어오는 인기 맛집 느낌 ㅎㅎㅎㅎ 그리고 현지분들인지는 모르겠으나
평택 특성상 외국인 근로자분들이 많은데 그분들도 끊임없이 들어왔다
메뉴판도 베트남어로 따로 있는거보니 현지분들에게도 인기있는 고향의 맛집 아닐까 함
제가 얼굴형이 세로가 평균보다 조금 짧고 턱도 별로 안 뾰족하고 광대도 옆광대가 있어서 좀 둥글어 보이는 얼굴형이에요.(반묶음, 묶은머리가 어울림)
현재 머리 가슴 좀 넘어서까지 길러서 S컬 펌을 1월달에 했는데 현재 펌이 조금 풀렸고 머리 기장은 가슴을 넘기니 길다고 느껴지고 머릿결도 푸시시 해져서 최근 긴머리 레이어드 컷을 해볼까 고민중입니다.
'금강'은 서사(서화), 본사 26장, 후사(후화)로 구성된 4800여 행의 장시이다.
이 작품은 1894년 3월의 동학혁명(작품의 주조를 이루는 사건과 시정신의 출발), 1913년 3월의 기미독립운동, 1960년 4월의 혁명을 하나로 연결하여 과거와 현재를 하나의 연속적인 현실로 일깨우는 분노의 저항시이다.
이 작품은 제17장으로 전봉준이 인솔하는 동학군이 고부로 진격해 나
나는 분짜가 너무나 먹고싶었는데 이날은 해필이면 또 분짜가 안된다고 하네 ㅜㅜ
그래서 소고기쌀국수랑 매운쌀국수 반미 시킴
쌀국수는 소화가 잘돼서 하나 먹거나 곱배기를 먹는다고 해도 일어나는 순간 소화가 되기 때문에
반미라든지 넴이라든지 탄수화물을 꼭 따로 섭취해줘야 한시간 안에 허기지는 일을 방지할 수 있다